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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운영 대통령과 협의"…"공천 의논 시 법적 위험"

2023-02-22 0 Dailymotion

"당 운영 대통령과 협의"…"공천 의논 시 법적 위험"<br /><br />[앵커]<br /><br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세 번째 TV 토론회에서 재차 격돌했습니다.<br /><br />당권 레이스가 후반전에 접어들면서 신경전은 더 격화했는데요.<br /><br />공천 공정성을 담보할 방안과 김기현 후보의 부동산 의혹 등을 놓고 날 선 공방이 오갔습니다.<br /><br />최지숙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 2차 TV 토론회에 이어 김기현, 안철수 후보는 내년 총선 공천 문제를 놓고 또 한 번 맞붙었습니다.<br /><br />'대통령과 공천을 협의할 것이냐'는 안 후보의 질의에 김 후보가 "대통령의 의견도 들어야 한다"고 답하면서 설전이 이어졌습니다.<br /><br /> "굉장히 위험한 발언을 하고 있음을 아실 겁니다. 대통령과 공천을 의논한다 그러면 법적인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br /><br /> "대통령이 무인도에 살고 계신 겁니까? 안철수 후보는 그동안 대표 하시며 늘 독단적으로 해서 당이 문제가 생겼잖아요."<br /><br />황교안 후보는 김 후보가 '울산 KTX 역세권 의혹'을 제기한 MBC PD를 상대로 낸 소송의 판결문을 가져와 사퇴를 요구했습니다.<br /><br /> "판결문에선 이 사건 방송의 주요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합치되고 허위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판결문을 가져왔습니다만…"<br /><br />김 후보는 자의적 해석이라며 "황 후보야말로 정계를 은퇴하라"고 맞섰습니다.<br /><br />김 후보에 대한 집중 견제 속에 '윤핵관' 논란도 재연됐습니다.<br /><br />김 후보는 장제원 의원을 '살신성인'으로 지칭한 반면, 천하람 후보는 친윤계 핵심 인사들을 '간신배'로 평가 절하했습니다.<br /><br /> "이 분들의 권력 줄 세우기 행태는 당을 망치는 있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 아무 말도 못하는 것이 비겁하고 간신배인 것이지…"<br /><br />현재까지 김기현 후보가 여론조사 선두를 지키면서 일각에선 안 후보와 천 후보의 전략적 연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두 후보 모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js173@yna.co.kr)<br /><br />#국민의힘 #전당대회 #토론회 #연대<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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