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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시장 "구리테크노밸리, 베드타운 너머 자족도시 만들 것"

2023-02-27 8 Dailymotion

경기도 구리시는 서울과 맞닿은 ‘관문 도시’다. 덕분에 도로 등 교통 인프라는 우수한 편이지만, 역설적으로 중첩된 수도권 규제의 영향으로 산업단지는 단 한 곳도 없다. 좁은 시 면적의 75.5%(25.1㎢)가 녹지지역이고 개발제한구역(20.0㎢), 군사시설보호구역(9.6㎢), 문화재구역(2.3㎢) 등으로도 묶여 있다. 이는 1986년 시 승격 이후 37년이 지났지만, 일자리 부족 등으로 베드타운 신세를 면치 못하는 이유다.   <br /> 이런 구리시가 자족도시를 넘어 경기 북부의 거점 허브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2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사노동 구리테크노밸리, 4차 첨단산업 연구단지 등을 조성해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GTX-D·E 신규노선 구리시 연결(토평동), 지하철 6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 확충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br />   <br /> 9급 공무원에서 시작해 국장까지 30여년간 구리·남양주 일대에서 공직생활을 한 백 시장은 지난 2016년 보궐선거에서 처음 구리시장에 당선됐다. 지난해 7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백 시장과의 일문일답.   <br />   <br />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사업에 관해 설명해달라. <br /> “토평동 한강 변 일원(150만㎡)에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은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에 최첨단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1단계로 72만 7000㎡를 추진한다. ‘(가칭)구리시한강변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다 중단된 곳이다. 하반기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책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중앙도시계획...<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651?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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