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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수준 높아진 한국"…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

2023-03-02 7 Dailymotion

"음악 수준 높아진 한국"…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br /><br />[앵커]<br /><br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내한합니다.<br /><br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봉을 잡았고, 협연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나섰습니다.<br /><br />신새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475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코로나 이후 처음 한국을 찾았습니다.<br /><br />지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역사상 최초의 수석 객원 지휘자인 정명훈입니다.<br /><br /> "단원들은 정명훈 선생님을 대부처럼 생각하고 있고요. 선생님의 일흔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한국에서만 공연을 하게 됐습니다."<br /><br /> "우리 음악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거죠. 훌륭한 오케스트라도 한국에서만 연주하기 위해 초대할 수 있다는 여유가 생겼다는 것…."<br /><br />지난주 독일에서 오케스트라와 먼저 호흡을 맞춘 조성진은 "세계적으로 가장 잘하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극찬했습니다.<br /><br /> "드레스덴은 현악기 소리가 너무 벨벳같고 깊은 소리가 납니다. 너무 즐겁게 연주했고…."<br /><br />2009년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지휘자와 연주자로 수차례 호흡을 맞춰온 정명훈과 조성진의 만남도 기대를 모읍니다.<br /><br /> "항상 저랑 연주해주시고 그래서 너무 영광이고…."<br /><br /> "굉장히 흐뭇하고 이게 참 굉장히 자랑스럽더라고요."<br /><br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젊은 연주자들의 활약은 물론, 한국 클래식의 발전에도 반가운 마음을 전했습니다.<br /><br /> "짧은 시간에 이만큼 온 것도 놀랍고, 이제 시작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클래식 음악은) 우리 삶의 생활에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봐요."<br /><br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정명훈ㆍ조성진과 함께 2일부터 5일까지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등에서 관객을 만납니다.<br /><br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br /><br />#조성진 #드레스덴_슈타츠카펠레 #정명훈<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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