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건강 검진 때 제거한 병변은 암종으로 확인됐고 추가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br /> <br />케빈 오코너 백악관 주치의는 생체 검사 결과 병변은 기저세포암으로 확인됐다며 암과 관련한 모든 조직은 성공적으로 제거돼 추가적인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오코너 주치의는 기저세포암종은 확산하거나 전이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피부 검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30412320088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