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촛불 집회를 열고 정부가 내놓은 강제동원 배상안을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어제(6일) 저녁 7시 반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일본 정부와 가해 기업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며 이처럼 주장했습니다. <br /> <br />단체는 정부가 내놓은 제3자 변제안은 피해자들이 배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실행될 수 없는 안이라면서 이는 우리 국민은 물론 일본 국민도 우롱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3월 6일은 헌정사상 최악의 날이자 제2의 국치로 기록될 거라면서 피해자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굴욕적인 해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앞서 정부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은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측에게 일본 피고 기업을 대신해 한국 기업의 기부금으로 판결금을 받는 제3자 변제안을 내놨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30704572069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