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해법 발표와 관련해 한일·한미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 발표 후 국방 분야 현안 해소 전망에 대한 질문에 국방부도 한일 및 한미 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제반 사항을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br /> <br />다만 한일 간 미해결 사안인 '초계기 갈등'에 관해선 초계기 관련 사안은 강제징용 문제와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것은 군의 입장이 기존과 달라진 것이 없고 향후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한연희 (hyhe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30711390745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