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김기현 신임 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에 쓴 말도 하는 집권 여당의 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김희서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당선을 축하하기에는 경제위기와 민생파탄, 외교실패 등 작금의 현실이 엄중하고, 집권여당의 책임은 무겁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집권여당 대표로 당선된 만큼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땅 투기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규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30907142286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