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어 등교 수업이 늘어나면서 학교 폭력도 증가하는 만큼 이에 대응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br /> <br />신태섭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 부소장은 교육부 주최 '학폭 대응 패러다임 변화 방향' 세미나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원격 수업이 확대돼 사이버 폭력은 늘고, 학폭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2021년 1학기 등교 수업이 점차 재개되면서 학폭도 늘기 시작했고 지난해에도 계속 증가했는데 신체 폭력 비율도 2020년 7.9%에서 2021년 12.4%로 확대됐습니다. <br /> <br />특히 지난해 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이 중학생의 4배, 고등학생의 12배로 나오는 등 피해 연령도 어려진 것으로 파악돼 "학폭 피해 학생을 적극 보호하고 가해 학생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처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학폭 사안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가운데, 학교 현장의 교육적 해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31100520038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