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근 숨진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의 발인 당일, 장외집회에 참석해 정부와 여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정치적 생명이 고인의 생명보다 중하지 않다며 이 대표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br /> <br />이 대표의 발언과 여당 반응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민은 기가 막히는데, 대통령은 귀가 막힌 것 같습니다, 여러분. 국민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대한민국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 대표님의 정치적 생명이 다섯 분의 생명보다 중하지는 않습니다. <br /> 가장 가까운 사람들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와 국민을 책임지겠습니까?] <br /> <br /> <br /><br /><br />YTN 최세은 (cse101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31211032965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