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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0시간 가이드라인 아냐"...대통령실 거듭 진화에 '진땀' / YTN

2023-03-20 24 Dailymotion

이른바 주 69시간제로 논란이 된 근로시간 개편안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추가 설명에 나섰습니다. <br /> <br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고 언급한 것이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자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여론 악화에 거듭 진화에 나선 모습인데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br /> <br /> <br />대통령실이 추가 해명을 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 <br />우선 오늘 비공개로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가 열렸는데요. <br /> <br />회의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br /> <br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방안을 강구하라는 내용인데, 브리핑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이도운 / 대통령실 대변인 :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 임금 및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대통령실 관계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주 69시간 제도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하면서 근로시간 유연화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노동 약자를 위해 제도를 바꾸려던 것인데 이것이 정치권으로 가면서 오히려 약자의 노동권을 약화시키는 걸로 변질 둔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대변인 브리핑 전에는 고위 관계자의 긴급 브리핑도 있었는데요. <br /> <br />이 자리에서는 앞서 윤 대통령이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고 언급했던 것과 관련해 해명을 내놨습니다. <br /> <br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지난 16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연장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고 적절한 상한 캡을 씌우지 않은 것에 보완을 지시했다고 밝혔던 바 있는데요, <br /> <br />이를 두고 주 최대 69시간 노동을 주 60시간으로 줄이려는 방침으로 해석됐는데, 그런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br /> <br />이 관계자는 그만큼 일하는 것 자체가 힘들지 않겠냐는 개인적 생각을 말씀하신 것이었다며 상한선을 두는 게 적절하지 않으면 굳이 고집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하신 말씀으로 이해해달라고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대통령실은 이와 함께 개편 방향은 세계적 추세에 맞춰서 근로시간을 줄여가자는 것이라면서 불가피할 경우 최대 69시간을 일하는 주가 있다면 다른 주는 근무시간이 적게 해야 하므로 오히려 전체 근무는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 (중략)<br /><br />YTN 박소정 (sojung@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32017554442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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