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br /> <br />이해인은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7.32점을 받아 최종 총점 220.94점으로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br /> <br />우리나라 피겨 선수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 있는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른 건 2013년 김연아의 금메달 이후 10년 만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32422065007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