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4년만에 국외서 트라이아웃…야스민도 재도전<br /><br />부상 탓에 올 시즌 프로배구를 완주하지 못한 야스민이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신청서를 냈습니다.<br /><br />현대건설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오던 야스민은 허리 부상 탓에 올 시즌 13경기에만 출전했습니다.<br /><br />야스민을 포함해 선수들의 신청서를 받은 한국배구연맹은 구단 평가를 거쳐 남녀 각각 40명의 초청 선수 명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br /><br />코로나19로 비대면 드래프트를 통해 외국인 선수를 뽑았던 연맹은 오는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4년 만에 국외 트라이아웃을 진행합니다.<br /><br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br /><br />#프로배구 #트라이아웃 #야스민<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