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타이완 관련 언급을 겨냥해 중국 외교부장이 황당하고 위험한 발언이라고 직접 비난했습니다. <br /> <br />친강 외교부장은 '중국식 현대화와 세계'를 주제로 상하이에서 열린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타이완 관련 괴담을 자주 듣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중국이 무력이나 협박으로 타이완 해협 현상을 일방적으로 바꾸려 시도한다는 말의 논리는 황당하고, 그 결과는 위험할 것이라며 불장난을 하는 자는 반드시 타 죽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42112383420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