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문제는 북핵 위협과 별개 사안이 아니어서 북한 인권 개선과 비핵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br /> <br />정 박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겸 대북특별부대표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주최 콘퍼런스에서 북한 정권이 주민이 필요한 자원을 핵무기 개발에 사용한다는 점에서 인권을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김정은 정권이 인권에서 진전을 보인다면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 진지하다는 중요한 신호로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박 부차관보는 북한이 코로나19 이후 국경을 봉쇄한 뒤로 인권 상황이 더 나빠졌을 것이라며 북한이 봉쇄를 해제하면 인도적 지원이 가장 먼저 북한에 들어가도록 계속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은 인권 문제를 중심에 두고 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인권을 의제로 다루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중국이 협력할 것이란 기대가 크지는 않지만 탈북자 송환 금지를 포함한 북한 인권 문제를 중국과의 대화에서 정기적으로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42203043444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