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여론을 더 신중하게 수렴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건의할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간호법이 충분한 여야 간 검토를 거치지 못하고 통과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여당이 조정안을 냈었고 보건복지부도 교육과 처우개선 등 간호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좋은 결과를 맺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배 (sb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0217291024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