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오후 1시께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병원 미드타운에서 용의자 디온 페터슨이 총기를 난사한 뒤 도주했습니다. <br /> <br />이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3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br /> <br />경찰은 도주 중인 용의자를 추격 중이며, 시민단체 크라임 스토퍼는 용의자에게 1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상우 (kimsa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50405235778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