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새로운 징후가 발견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br /> <br />북한 전문 매체 '분단을 넘어'는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3번과 4번 갱도 부근에서 새로운 활동이 포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매체는 3번 갱도 부근에서 구조물 2개와 갱도 입구가 케이블로 연결된 모습이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4번 갱도의 무너진 입구로 이어지는 도로 공사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 도로 공사는 지난 몇 달 동안 중단됐습니다. <br /> <br />매체는 최근 발견된 활동이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강력한 정황은 아니지만, 풍계리에서 7차 핵실험이 이뤄질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풍계리 핵실험장에는 갱도가 모두 4개인데, 1, 2번 갱도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위성사진은 지난달 21일 촬영한 것입니다. <br /> <br /><br /><br />YTN 류재복 (jaebog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50515293550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