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하주차장 지붕 구조물이 무너졌는데요. <br /> <br />새집 이사를 앞둔 입주 예정자들은 공포와 불안 속에 살아야 하느냐며, 범정부적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집회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정혜민 / 인천 검단 아파트 입주민협의회 회장] <br />사고 직후 LH와 GS건설의 태도는 우리 입주 예정자분들을 두 번 죽였습니다. 기본적인 사고의 사과 하나 없이 서로 남 탓만 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우리 입주 예정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단 한 톨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br /> <br />[김순영 / 인천 검단 아파트 입주민협의회 부회장] <br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업체 3곳이 불량 업체였다고 합니다. 철근을 30여 곳이나 빼먹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왜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공포와 불안으로 3년, 5년, 10년을 살아야 하는 겁니까? <br /> <br />[전형철 / 인천 검단 아파트 입주민협의회 부회장] <br />이러한 어이없는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를 포함, 범정부적 차원의 대책 마련과 관리, 봉분쇄신의 자세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1320105773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