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보호구역 기점과 종점을 표시하는 노면 표시와 노란색 횡단보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보도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정부와 여당은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최근 잇따르는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보호구역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 단속 장비를 확충하고, 방호울타리 설치를 법제화해 적극적으로 설치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또 음주운전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주·야간을 불문하고 주 2회 이상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스쿨존과 관광지 등 취약지 대상 맞춤형 단속도 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준영 (kim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1419154432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