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8강에 올라 조 1위를 놓고 일본과 격돌합니다. <br /> <br />대표팀은 어제(16)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수디르만컵 조별 예선 2차전에서 단식 전혁진, 혼합복식 등이 활약해 4대 1로 이겼습니다. <br /> <br />프랑스, 영국을 차례로 제압하며 조 2위를 확보한 대표팀은 내일 일본을 누르고 조 1위까지 차지해 8강 토너먼트에서 유리한 대진을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51610401575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