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때 후쿠시마산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제공될지와 관련해 일본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후쿠시마산 식재료 제공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관련 언론 보도를 알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br /> <br />후쿠시마현 지역 언론은 우치보리 마사오 후쿠시마현 지사를 인용해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요인의 식사에 후쿠시마현산 식재료 등이 활용되고, 국제미디어센터에 후쿠시마현의 사케와 가공식품이 제공된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신현준 (shinh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1822131784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