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실익외교" vs "들러리"...G7 여야 상반된 평가 / YTN

2023-05-22 1,728 Dailymotion

윤석열 대통령의 2박 3일 G7 정상회의 성과를 두고, 여야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여당은 국격을 드높인 실익외교라고 의미를 강조한 반면, 야당은 퍼주기를 넘어 들러리 외교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광렬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한국과 일본, 미국 정상이 잇달아 만난 G7 정상회의, 그 성과를 놓고 여야의 시각은 크게 엇갈리는 모양새죠?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여당 지도부는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G7 정상회의 성과를 거듭 강조했는데요. <br /> <br />김기현 대표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공동 방문과 관련해 차별과 폐허의 상처를 양국 정상이 한마음으로 보듬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br /> <br />동시에 외교가 국내 정치의 도구였던 지난 정권의 짝퉁 외교와는 격이 다른 명품 외교가 이어지고 있다고 야당을 정면 겨냥했습니다. <br /> <br />윤재옥 원내대표 역시 민주당이 온갖 자극적 용어를 동원해서 G7 정상회담 성과를 폄훼한다며 자해를 넘어 자폭 수준의 국익 훼손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반면 야당은 큰 성과가 없는 '들러리 외교'라는 입장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장경태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YTN 라디오에 출연해 한국인 원폭 피해자 위령비 방문이 의미가 있으려면, 강제징용,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뒤따랐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또 폼만 잡은 외교였다고 그 의미를 축소하면서 꼬리만 흔들어서는 반 잔의 물컵을 채울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이런 가운데 국회의원 가상자산 관련 법안도 속도를 내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국회는 오늘 잇달아 회의를 열어 국회의원 가상자산 신고 관련 법안을 논의합니다. <br /> <br />국회의원 '사적 이해관계' 등록 대상에 가상자산 포함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인데요. <br /> <br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사적 이해관계를 등록하는 대상에 가상자산도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br /> <br />또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1소위에서는 국회의원 재산신고 대상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내용의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심사합니다. <br /> <br />현재는 부동산과 예금, 주식, 예술품 등은 신고 대상이지만 가상자산은 빠져 있습니다. <br /> <br />사적 이해관계 등록과 재산신고 대상 포함 모두 이미 여야가 제출한 법안이 있고 김남국 의... (중략)<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2210122122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