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의 거액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촉발된 국회의원의 가상자산과 관련해 국민권익위가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br /> <br />전현희 위원장은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로부터 결의안이 도착한 만큼, 권익위의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진정성이 있다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장] <br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현재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의지 갖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1210 ~26 "국회의원들의 전수조사 결의와 요구가 진정성이 있다면 권익위에 속히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즉각 제출해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3012544364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