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용돈 미끼로 노출 사진 요구…유포 협박도"<br /><br />성범죄 혐의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전 투수 서준원이 용돈을 미끼로 미성년자의 신체 노출 사진 등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br /><br />검찰은 오늘(31일) 부산지법에서 열린 서준원의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 첫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br /><br />검찰에 따르면 서준원은 지난해 8월 오픈 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에게 용돈을 줄 것처럼 거짓말을 하며 신체 노출 사진과 영상 등을 요구했고, 피해자가 거부하면 그동안 전송받은 사진을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br /><br />서준원 측은 "공소사실에 다툼이 없다"면서도 "미성년자라는 인식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br /><br />#서준원 #용돈미끼 #노출사진 #유포협박<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