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지만, 전수조사 수용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선관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권익위의 자료제출 요구에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전수조사 수용 여부를 비롯해 구체적인 조사 방식 등은 내일(2일) 위원장 주재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권익위는 선관위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관련 법에 따라 권익위 단독으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0121511362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