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현충일을 기념해 인천에서 순직한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br /> <br />인천경찰청은 지난 1일, 올해 순직한 인천 부평경찰서 고(故) 한석준 경위의 명패를 추모비에 봉안하고, 순직 경찰관 45명의 추념식을 열었습니다. <br /> <br />한 경위 유가족과 동료 경찰관 등 200여 명은 추모비를 찾아 순직한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br /> <br />범인 검거 등에 기여해 37회 표창을 받은 고 한석준 경위는 지난해 6월 연이은 야간 근무와 훈련으로 의식을 잃었고, 지난 5월 23일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0411365686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