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7~18일 광화문 앞에 있는 조선 시대 관청 의정부 터를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br /> <br />조선 시대 최고의 행정기관인 의정부는 지난 2016∼2019년 발굴조사를 통해 위치가 확인됐고,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br /> <br />의정부지 현장 공개 행사는 도보 해설 방식으로 이뤄지며 17, 18일 각각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br /> <br />회차당 1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차유정 (chay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0422315050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