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산동5가 상수도 파열로 어제저녁 8시쯤부터 인근 지역 수돗물 공급이 3시간가량 중단돼 주민과 상가 주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br /> <br />어제(6일) 오후 4시 반쯤 당산역 9번 출구 주변 도로 아래에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저녁 8시쯤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복구 작업으로 당산역 10번 출구와 한국소방안전원 사이 4백m 구간에 있는 상가와 아파트, 주택에 단수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br /> <br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젯밤 11시쯤부터는 정상 급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윤성훈 (ysh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0700023733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