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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줘도 안 오는 전문의"...청주 의료 공백 우려 / YTN

2023-06-10 639 Dailymotion

전문의를 모시려 해도 오지 않는다, <br /> <br />농촌 오지 병원이 아니라 충북 청주의 한 종합병원의 일인데요. <br /> <br />연봉 10억 원을 조건으로 걸었는데도 지원자가 없는 현실, 전문의 부족에 따른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HCN 충북방송 남궁형진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연봉 10억 원과 별도 인센티브, 여기에 숙소와 식대 제공까지 <br /> <br />청주 한 종합병원이 심장내과 전문의 3명을 모집하며 내건 조건입니다. <br /> <br />이 병원은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지난달 두 차례 채용에 나섰는데 지원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br /> <br />전문의들의 지방병원 기피 현상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br /> <br />청주 의료원은 호흡기내과 전문의 공석이 두 달째 이어지는 등 의료인력이 정원보다 10여 명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충주의료원 역시 전문의 수가 정원보다 적습니다. <br /> <br />내년 5월 문을 여는 단양 보건의료원도 5명 안팎의 전문의를 채용할 계획이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열악한 업무 환경과 인프라 개선 없이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br /> <br />[최문식 / 청주의료원 기획홍보팀장 :지금 (의료인력) 구인이 어렵다 보니까 의료진을 포함해 원장님까지 사방으로 연락해 구인 노력은 하고 있지만, 지방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다 보니 거의 오지 않고 있고….] <br /> <br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진료과 기피 현상은 충북을 비롯한 지방 의료서비스 공백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br /> <br />[박홍서 / 충청북도 의사회장 : (지방병원 전문의 구인난은) 모든 지금 필수 의료가 붕괴된 것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정부에서 일단은 실마리를 풀어줘야지만 위험도가 높은 과에 대해서….] <br /> <br />청주 도심 병원까지 전문의 부족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br /> <br />충북지역 의대 정원은 30년째 89명으로 묶여 있습니다. <br /> <br />HCN 뉴스 남궁형진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1105253212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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