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4박 6일 동안 프랑스와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해 각각 정상회담을 합니다. <br /> <br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 BIE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첫날 박람회 경쟁국들의 프리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하고, 이튿날에는 공식 리셉션에서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윤 대통령은 20일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찬을 겸해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br /> <br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지난해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된 양국관계의 확대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소정 (soj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1315293421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