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과 금융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모인 전북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추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전북을 서울에 이은 제2 금융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지만. 지금까지 어떤 계획도 내놓지 않아 전북도민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2014572669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