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0일)밤 10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철제 문구류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창고 건물이 모두 불탔고, 놀란 직원 3명이 기숙사에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br /> <br />소방은 화재 확산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주력했는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105030504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