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관련 사업에 투자하면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뒤 천6백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br /> <br />경기남부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50대 A 씨 등 3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기고, 관계자 67명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br /> <br />A 씨 등은 재작년 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반려견 관련 사업을 미끼로 피해자 2만2천여 명에게 투자금 천6백64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이들은 코주름 사진으로 반려견을 인식하는 '비문 리더기' 기술 개발 사업과 가상화폐를 이용한 반려견 플랫폼 등을 홍보하며 투자자들에게 120~150%에 달하는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업 내용은 모두 허위였고, 일당은 후순위 투자자의 투자금을 선순위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다단계 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 등의 범죄수익금을 83억 원으로 분석하고 기소 전 추징 보전 조치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111031393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