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관악산 관음사 인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관악산 임야 18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br /> <br />경찰은 누군가 관음사 근처 3곳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113321639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