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4시 45분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공장에 있던 작업자들은 모두 대비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에 있는 도장 자동화 공정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차정윤 (jych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2323180693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