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맞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방문해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을 관람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 부부와 함께 '한미 참전용사 10대 영웅'에 이름을 올린 전쟁영웅과 후손들, 국방부, 외교부 서포터즈 등이 특별전을 동반 관람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지난 70년 동안 발전한 한미 관계를 되돌아보고, 미래 세대에게 한미동맹이 이룩한 성과를 정확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자유를 지키기 위한 결단, 피눈물 나는 노력, 따뜻한 우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한국군과 미군 유해에 대한 발굴, 송환을 약속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서경 (ps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2515090657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