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주장하며 다음 달 3일부터 15일까지 총파업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br /> <b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 탄압과 개악 그리고 민생 파탄과 민주주의 실종 등으로 사회 전 분야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총파업 투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 민중 총궐기 투쟁을 결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인상과 노조법 2·3조 개정 그리고 노조 탄압과 노동 개악 저지 등을 총파업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평정 (py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810464508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