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제2연평해전 승전 2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여섯 분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21년 전 오늘(29일), 북한군의 기습 공격을 맞은 우리 해군은 죽음을 각오하고 NLL을 사수했다면서 고(故) 윤영하 소령과 다섯 분의 용사들이 이뤄낸 승전의 역사라고 적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간과 방아쇠를 놓지 않고 임무를 완수했던 그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기렸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2918424059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