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제65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 혁명 정신을 계승해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에, 65년 전 오늘 이 땅의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모든 학생과 시민들의 뜻을 엄숙한 마음으로 기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에는 수많은 분의 희생과 헌신, 숭고한 숨결이 깃들어 있다며, 헌법에 새겨진 4.19 민주이념을 항상 되새기고 성찰하겠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신동욱 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로 국정이 마비되고 이젠 삼권분립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자유와 민주, 정의의 정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국민의 삶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41910032438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