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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화 마친 '마린온'...상륙공격헬기 개발도 속도 / YTN

2023-07-01 14,366 Dailymotion

해병대 상륙 작전의 핵심 전력인 기동헬기 '마린온'의 전력화가 7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br /> <br />여기에 더해 제작사는 무장 기능까지 갖춘 상륙공격헬기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임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거친 바다 위를 불과 5~10m 높이에서 낮게 나는 헬기. <br /> <br />검정 잠수복을 갖춰 입은 특수수색대가 헬기에서 바다로 거침없이 뛰어내립니다. <br /> <br />7년 만에 전력화가 완료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입니다. <br /> <br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을 개조한 기체로, <br /> <br />해상과 함정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체 방염과 부식 방지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br /> <br />먼바다 등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장거리 통신용 무전기와 보조 연료 탱크도 탑재됐습니다. <br /> <br />현재 해병대에 30대가량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br /> <br />전력화 과정에선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br /> <br />2018년 7월 마리온 1대가 경북 포항에서 부품 결함으로 추락해 사망자 5명과 부상자 1명이 발생한 겁니다. <br /> <br />우여곡절 끝에 전력화가 마무리되면서 해병대는 상륙함으로부터 해병대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입체적인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br /> <br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 해병대의 숙원 사업인 항공단이 제대로 된 전투력을 갖춰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과거 추락 사고의 원인이었던 핵심 부품 '메인 기어 박스'를 국산화하지 못하고 수입품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핵심 부품 국산화 과제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br /> <br />마린온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상륙작전 때 마린온을 엄호하는 역할을 할 상륙공격헬기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상륙공격헬기는 오는 2026년 체계 개발 완료를 목표로 모두 24대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br /> <br />YTN 임성재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윤용준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70205070458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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