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김현 상임위원이 TV 수신료 분리 징수 강행을 중단하라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김현 위원은 김효재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일방적으로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강행하고 있다며 김효재 직무대행의 전횡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김현 위원은 국민의 권익과 공영방송의 독립성 보장과 배치되는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당장 멈추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방통위는 내일 오전 방통위 회의를 열어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류환홍 (rhyuh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70415182423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