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대규모 금품이 살포되고 이를 수수한 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아주 큰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어제 청주지방검찰청을 방문한 이 총장은 이같이 말하고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혀 상응하는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 총장은 또 미신고 영아 사건과 관련해 생명을 박탈하는 건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며, 영아 대상 범행을 엄정히 처벌해 범죄 억지력을 갖추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70501200493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