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즉 전화금융사기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4천 5백여 건 발생해, 피해액은 93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전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30% 넘게 감소한 반면, 기관 사칭하는 유형은 15% 이상 증가했습니다. <br /> <br />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에서는 60대 이상 피해자가 전체의 15%가 넘고, 5억 원 이상 피해가 발생한 사건도 올해에만 9건에 달했습니다. <br /> <br />경찰청은 특히, 해외직구 결제나 택배 반송과 같은 미끼 문자의 인터넷 주소에는 접속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또, 걸고 받는 모든 전화를 가로채 검사나 검찰수사관,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거나 가짜 공문이나 구속영장을 보내기도 한다며, 역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우철희 (woo7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70512012432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