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반대 뜻을 전하기 위해 오는 9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을 만납니다. <br /> <br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오늘(7일) YTN과 통화에서 그로시 사무총장 측이 오는 9일 오전 중에 보자는 답변을 보내왔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이재명 대표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고 대책위 관계자들만 그로시 사무총장을 만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70721242331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