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현지시간 9일 다수 국가가 민간인 피해 우려로 사용을 금지한 살상무기인 집속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적극 방어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 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ABC뉴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부족한 155mm 포탄 생산량을 확대하려고 하지만 생산에 시간이 걸린다면서 그런 "공백을 채우기 위해" 집속탄을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는 왜 미국이 민간인 피해 우려에도 집속탄을 금지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민간인 피해 우려를 매우 유념하고 있다"면서도 "집속탄은 전장에서 유용한 역량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우크라이나는 집속탄을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 있는 러시아군 진지를 공격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면서 이런 공격보다는 러시아군의 집속탄, 드론, 미사일 공격으로 더 많은 민간인이 죽었고 계속 죽을 것이라고 항변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진호 (jh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71003431733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