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가 폐기물 처리와 광역교통망 구축 등 수도권 공동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 옛 경기지사 공관인 수원 도담소에서 만나 '수도권 공동생활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br /> <br />협약에 따라 3개 시도는 수도권 공동현안 10개 과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br /> <br />최대 현안 과제인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처리의 경우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합의사항을 기본원칙으로 협력하게 됩니다. <br /> <br />철도 현안 해결 과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조속 완공과 수도권 광역철도 확충이 주 내용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71118035564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