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재해 대응에 적당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며 폭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표는 오늘(15일) SNS에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신속히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박성준 대변인도 국회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와 각 자치단체가 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 시스템을 모두 가동해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국민은 지난해 폭우 속에 대통령은 퇴근하고 대통령 비서실장과 행안부 장관은 술자리를 했던 것도 똑똑히 기억한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71512051151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