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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나라 운명 지하차도 밀어넣었다"는 김의겸, 유가족에 사과

2023-07-18 2,130 Dailymotion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연대를 천명한 것을 두고 이를 사상자가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에 빗댔던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적절한 언급을 했다"며 사과했다. <br />   <br /> 김 의원은 17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비판하며, 부적절한 언급을 한 것은 제 불찰"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br />   <br /> 김 의원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윤 대통령의 대 러시아 정책의 위험성을 강조하려던 마음이 앞서,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br />   <br />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민주당 국방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정보위 소속이다. <br />   <br />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방문 중 우크라이나와의 연대를 천명한 데 대해 "러시아에 있는 우리 교민과 기업을 위태롭게 만드는 행위"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는 이재명 대표도 이름을 올렸다. <br />   <br /> 김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행동과 말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궁평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br />   <br /> 그러나 발언 이후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를 정쟁에 이용한 것이 아니냐"며 비판이 제기됐다.  <br />   <br /> 지난 15일 오전 침수 사고가 났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에서는 17일 오후 기준으로 사망자가 13명, 부상자가 9명 발생했다. <br />   <br /> 실종자도 12명 발생했으나&...<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7999?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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