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검토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와 원안 추진 등을 거듭 요구하며 수해로 중단했던 공세를 재개했습니다. <br /> <br />박광온 원내대표는 어제(20일) 고속도로 게이트 진상규명 특위 2차 전체회의에서 누가, 왜, 무엇을 위해, 어떤 절차를 거쳐 종점과 노선을 변경하려 했는지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국정조사로 진실을 밝혀, 잘못된 노선 변경안은 접고 원안에 신양평IC를 더한 노선을 확정 짓는 게 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72106180838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