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 갑질 의혹을 확인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조 교육감은 오늘 오전, 현직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 추모 공간을 찾아 헌화한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경찰의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료를 폭넓게 모아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교육청 차원에서도 학교폭력 사안이 있었는지와 학부모의 공격적인 행동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점검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72111182494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